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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로아일기

[로아일기] 버서커 아이셔의 파푸니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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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스트아크가 붐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가 갑자기 로아가 확 땡겨서 시작해 버렸다.

또 다시 얼마 안하고 접을거라고 생각한 나는 생각이 짧았다는걸 느끼기에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샤나야 미안하다... 눈 다감을 때 찍을 껄

나의 펭바타 버서커가 너무 광기에 찬 눈이라서 찍은 샷이다. (역시 버서커....?)

샤나가 눈 다 감은줄 알았는데...

샤나와 마주보닌 광기펭서커

파푸니카 중간쯤에 풍등을 올리는 퀘스트를 끝내고 찍은 샷이다.

뭔가 펭바타에 점점 빠지면서 로아를 진지하게 임하게 시작한것 같기도 하다.

신나게 춤추는 펭바타
펭바타의 의외의 뒷태

그리고 파푸니카 대륙 퀘스트를 모두 깨고 찍은 샷이다.

이게 시작일줄은 꿈에도 몰랐지...

이 때 부터 골드지옥과 숙제에 빠진..... 그래도 너무 재밌다.

 

나도 졸업할래!!!!

빠른 성장을 해서 적당한 주차구역에 주차시켜놓고 부캐도 키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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