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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직업별 세팅

[버서커] 폭주하는 힘!! 비기 버서커 세팅(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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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아를 하면서 파푸니카를 넘은지 거의 2주정도 지나가는 나의 버서커를 위해 정리를 해본다.

일단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각인부터 정리하자

각인

다양하고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2021.09.29일 패치로 인해 광기 라는 각인이 리메이크되었다.

다양한 방법으로 버서커유저들이 연구하는 중이라 광기에 관해서는 수정이 이뤄질것 같다.

버서커가 사용하는 각인들은 아래와 같다.

원 예 돌 (대부분의 딜러들이 사용하는 세팅이다)
각 비 저(저주받은 인형은 333331을 맞출 때 들어가기도 한다)

위에 6개가 정답은 아니지만 주로 많은 사람들이 가는 각인 세팅이다.

필자는 아직 33333을 맞추지 못해 33331로 원한, 예리한 둔기, 돌격대장, 각성, 비기를 채용하였다.

저주받은 인형의 경우 돌격대장보다 먼저 맞추기도 하고 원예돌저각비 로 333331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질증 슈차 정흡 이라고 불리는 각인들이다

위의 세개의 각인을 섞어서 가기도 하는데 필자같은 뉴비라면 슈퍼 차지를 섞어가는걸 추천한다.

버서커의 경우 차지 스킬을 주력기로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폭주하기 전엔 상당히 느리다보니 폭주 전 차지의 답답함을 없애기엔 딱이라고 생각한다.

정기 흡수또한 폭주전에 무빙으로 피하는것과 스킬을 전부 사용하였을 때 공격속도를 채용할 수 있다.

또한 로스트아크의 경우에 공격속도가 스킬시전속도와 연관되기 때문에 스킬을 조금 더 빨리 쓸 수 있게된다.

질량 증가는 정기 흡수와 섞어가는 경우도 보았고 차라리 느린거 공격력을 챙긴다는 사람도 보았다.

엄청 강하게 때리는걸 원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질증, 슈차, 정흡의 경우엔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자주 보았다.

질증과 정흡, 정흡과 슈차, 질증과 슈차 등등 다양하게 세팅할 수 있다.

하지만 위의 세개의 각인은 1만 챙기기엔 효율이 좋지못하다는 평이 많다.

그래서 애매하게 맞추게 될 경우 돈은 나가고 효율은 별로인 세팅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한다.

 

요즘 딜러들은 원한이 거의 필수 세팅이기 때문에 원한3을 한칸 가져간다고 생각하면 돌을 잘 깍기전까진 33331로

유지하게 되는데 나머지 333을 뭘로할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한다.

어느것도 정답이 될 수 없고 오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에게 맞는 세팅을 하기를 바란다.

 

오늘은 비기 버서커 세팅에 관해 다뤄보았다.

로스트아크의 인기가 높아진만큼 많은 사람들도 하고 필자보다 고인사람들이 많다보니 다양한 세팅들이 존재한다.

사용해보고 맞추는게 제일 좋지만(트리시온의 훈련장에서 각인을 맘대로 설정할 수 있다.) 그러기엔 조금 귀찮을 수

있으니 설명을 읽어보고 나에게 좋을거같은 각인 세팅을 하는것도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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